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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지만,
다른 사람이 결정한 대로 무조건 따라야 하는 사람.
이 나라의 엄연한 국민이지만,
대통령 선거 때 의견을 낼 수는 없는 사람,
국민 5명 중 1명인 대한민국의 ‘아동’입니다.

우리는 그 동안 아동없이 아동정책을 세우고
대통령 선거를 치렀습니다.
전 세계에서 행복도가 가장 낮은
대한민국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방법은
아동들의 생각에 귀 기울이고
그 생각을 함께 실현시켜나가는 것입니다.
Quotation left
이번 19대 대통령선거부터는
아동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는
대통령을 지지할 것입니다.
Quotation right
내가 원하는 대통령
대통령 후보자에게 정책 공약 제안하기
내가 행복해지려면 무엇이 없어져야 하고,
또 생겨나야 할까요?
그 동안 마음 속에 담아 두었던 생각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모인 의견은 ‘아동이 제안하는 아동정책’ 의 이름으로
제 19대 대선 후보자들에게 전달되며,
각 후보자들의 정책•공약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촉구할 것입니다.
아동의 · 아동에 의한 · 아동을 위한 아동정책
대한민국 ‘아동’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서 온 투표에
10,272개 의 의견이 모였습니다.
참여지역
서울특별시
1,317
,
대구광역시
1,233
,
광주광역시
1,018
,
제주특별자치도
982
,
부산광역시
797
,
경상남도
698
,
강원도
638
,
경기도
597
,
인천광역시
550
,
전라남도
516
,
충청남도
495
,
전라북도
436
,
대전광역시
296
,
경상북도
238
,
울산광역시
236
,
충청북도
216
,
세종특별자치시
9
참여 아동 수
8,708
Statistics participants
참여 아동 나이
16~18세
Statistics age
26 %
13~15세
Statistics age
23 %
0~12세
Statistics age
51 %
참여 아동 성별
Statistics gender male
남 46%
Statistics gender female
여 54%
권경민 · 안전·폭력

부모님의 학대로 인해 한 번 상처입은 아이들을 다시 가정으로 돌려보내는 것은 또다른 학대를 가하는 것입니다. 폭력, 학대는 쉽게 고쳐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동쉼터의 수를 늘리고, 아동복지사 수를 늘려 영구적인 보호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임미연 · 안전·폭력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김수빈 · 교육·학교

동아리시간때 의견을 모아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주입식 그리고 수시와 정시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수시가 정시보다 비율이 높아진 것은 아마도 성적이 다가 아니라는 생각때문이라 추측이 되지만 수시도 결국 내신싸움이고 스펙을 위한 활동을 하는 그런 모순이 되어버립니다. 개선해주세여

홍길동 · 정치

좋은 세상 만들어주세요

정시온 · 기타 (교육,학교,진로,진학,취업,일자리)

가뜩이나 중간고사, 기말고사, 수행평가 때문에 힘들어 죽겠는데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니까 자유학기제 결과물 제출해야한다면서 자유학기제의 스트레스까지 추가되어 육체적, 정신적으로 정말 힘듭니다. 자유학기제 시행 목적이 학업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인데 오히려 더 늘리네요... 그래서 제 친구들도 자유학기제 하느니 차라리 시험을 보는게 더 낫다고 말합니다. 또한 고등학교 진학 문제로 정말 힘듭니다.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집안 형편이 어려우면 자신이 원하고, 지원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못하는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또한 학교에서 물론 지식을 가르쳐주지만 공부로 해결할 수 없는, 지식으로 해결 할 수 없는 인생공부도 가르쳐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학생들 사이에서 어떤 큰 무리(집단)을 형성해서 조금 없어보이는, 깔봐도 되는 학생들을 개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조금 없어보이는, 깔봐도 되는 학생들이 어디있습니까? 이것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무시하는 명예훼손입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다소 많은 선생님들께서는 아시는데도 불구하고 지나치시는 건지, 모르시는 건지 아무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학생들에게 열정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선생님을 담임 선생님으로 뵌적이 있었는데 1년 후 담임 선생님께서는 정말 정말 다르시더라구요. 이러한 부분에 관심 좀 꼭 꼭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서 학교가기가 싫을 정도입니다. 과제가 얼마나 많은지 현재 여름방학 기간인데도 방학인지 학교에서 정상 수업을 하는 것 보다 더 숨막히게 살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이 28일 밖에 없는데 과제는 정상 수업 때 보다 더 많아서 힘듭니다. 방학을 알차게 보내라고 하는데 진짜 알이 터지도록 보내고 있습니다. 흔히 주변 어른들께서는 수업을 집중해서 충실하게 들으면 100점 맞는다고 하시는데 예전에는 가능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자기주도학습을 하는데요. 학원 다니는 친구들 따라 잡고 싶어도 그럴 수 없다는게 현실입니다. 학원은 뒤쳐지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 아닙니까? 지금은 중학생 2학년이 고등과정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학원에 특목고반이 있고 자사고반이 있고 내신반이 있다는게... 솔직히 학원 다니려면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돈있고 학원다녀서 시험 잘보는 학생들이 특목고나 자사고를 가지 않습니까? 즉, 자기가 원하는 고등학교를 가려면 시험을 잘봐야 하고 추가적으로 돈이 뒷받침 되야 한다는것입니다. 제가 저번 중간고사 때 수학 시험을 보는데 배우지도 않은 유형이 나와서 정말 찍었습니다. 학원다니는 최상위 학생들은 다 맞았더라구요... 진짜 이건 인권 침해 한 것 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고등학교 진학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습니다. 고등학교는 이보다 더 심할까봐서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애초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9급 공무원 시험 봐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남들 처럼 당당하게 대학교 나와서 교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생각이 없습니다. 진로에 대해서 수업하거나 활동할 때는 판사, 교사, 의사 등 '사'자 붙은 직업을 희망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9급 공무원을 희망합니다. 제 아버지께서 기술을 필요로 하는 알바를 한 달간 하신적이 있습니다. 그 알바 현장을 가본 적은 없지만 아버지께서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알바를 같이 하는 분이 새로 오셨는데 서울 대학교 졸업한 분이시더라. 아무리 좋은 대학교 졸업해도 직장이 업어서 알바를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있단다. 대학 졸업한다고 해서 인생이 잘 풀릴 수도 있지만 잘 안풀릴 수도 있단다." 저는 이 말씀을 듣고 '아~ 대학을 나와도 알바를 하는 구나. 그냥 대학 졸업증은 폼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대통령 후보자에게 위에서 말한 것들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최나윤 · 균형발전

아이들을 너무 무시하거나 단지 어리다고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어린이들 아동들은 어른들이 생각해 내지 못 하는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고 더군다나 실철 할 수도 있는데 전부 어린이들은 어린 애들은 다 이상한 생각만 할 뿐이야 어이없는 생각만 할 뿐이야 라고 생각들 하시겠죠... 하지만 다음 대통령은 단지 이런 고정관념을 깨 보시고 어린이들을 상대로 한번 나라를 발전 시키는것도 좋을꺼 같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어린 애들은 생각이 없어 아무 대책도 없고 그냥 이상한 소리만 짖거릴 뿐 이야 라는 생각을 가지지 마시고 한번 마음껏 생각해 보고 이 점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말 해보라는 식으로 어린이들에게도 기회를 주는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아동이 제안하는
19대 대선 아동공약

총 8,60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한
11,303개의 의견을 모아
대통령 후보자에게 정책을
소개하고 의견를 받았습니다.

아동들의 목소리로 정책과 제도가
변화될 수 있는 나라야말로
진짜 희망이 있는 나라입니다.

교육·학교

안전

놀이·여가·휴식

아르바이트(일자리)

복지

아동참여·정치

보육

환경

국가안보·외교

경제성장·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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